테마
한국 프리미어리그 선수 수 2005년 이후 최저 일본은 두 자릿수 유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한국 선수들이 1명도 없을 정도로 줄었음
반면 일본은 10명 이상 뛰고 있어서 양국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함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한국 선수들의 프리미어리그 출전 기회가 줄어든 듯
손흥민이 떠난 빈자리는 전혀 메워지지 않았고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선수들이 1명도 없는 상황까지 오르게 됨
일본은 무려 10명 이상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음
이런 차이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한국보다 훨씬 쉬운 일본의 구조 때문인 듯
일본 선수들은 유럽 클럽에서의 경험이 많고 코치나 스카우트들도 관심을 많이 주는 것 같음
한국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어려운데다 뛰는 선수들조차 점점 줄어드는 상황임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한국 축구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걱정되겠음
일본과 비교하면 한국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여건이 약간은 불리한 듯
선수들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환경과 지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음
한국 축구협회나 구단들이 유럽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더 강화해야 할 때임
일본은 유소년 시스템부터 유럽 진출을 위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하고 있고
유럽 클럽과의 관계도 잘 유지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선수들이 유입되고 있음
한국은 그런 체계가 아직 부족한 듯
프리미어리그 진출 자체가 어렵다고 느끼는 선수들이 많아서
유럽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이 적은 것도 문제임
또한 프리미어리그에 가면 경기 출전 기회가 적다는 인식도 있어
실력 있는 선수라도 쉽게 가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음
이런 상황을 바꾸려면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임
하지만 지금처럼 선수들이 줄어드는 건 심각한 문제임
한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도 같이 떨어질 수 있음
일본은 프리미어리그를 통해 세계 축구계에 자신감을 얻고 있고
그게 곧 국가 대표팀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한국도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걸 위해 구체적인 계획이나 실행이 보이지 않음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늘어나지 않는 한
한국 축구의 글로벌 경쟁력도 오래 지속되지 못할 듯
프리미어리그에 한국 선수들이 하나도 없는 건 단순히 실력 문제만은 아님
선수들이 유럽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주고 있음
유럽 클럽에서도 한국 선수들을 찾는 데 신중하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한국 선수들도 더 쉽게 유럽 무대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을 것임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줄어드는 건 단순히 선수 수가 적다는 문제가 아니라
축구 문화 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결국 선수들이 유럽으로 나가는 게 어렵다고 느끼면
그냥 국내 리그에서만 뛰는 선수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큼
이건 단순히 선수 수의 차이가 아니라
축구 문화와 체계 그리고 미래 전략까지 모두 영향을 받는 문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