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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카타르전 허용한 실수골에 분노

카타르전에서 네 골을 넣고 승리를 거뒀는데도 이민성 감독은 경기 끝나고 화가 난 듯
경기 막판에 허용한 한 골 때문에 감독이 직접 지적했음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었다고 보는 듯
실수골이 나온 건 후반 80분대였는데 그 전까지는 잘 컨트롤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수비가 흔들리면서 실점을 했지
감독은 그 부분을 그냥 넘기지 않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말했음
수비수들이 집중력이 떨어졌고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했다고 했음
이민성 감독은 경기 중간에도 선수들에게 계속 주의를 줬다고 함
그래도 결국 실수골이 들어오자 감독이 화를 내는 모습이었음
이번 경기는 U-23 대표팀의 첫 경기였는데 승리했지만 감독은 만족하지 않은 듯
실수골이 나온 건 작은 실수일 수도 있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음
이번 일로 선수들도 경기 끝난 뒤 좀 당황한 표정이었음
이민성 감독은 앞으로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경기 중간에 더 강하게 지도할 것 같음
이민성 감독의 화는 단순히 실수골 때문만은 아니었음
U-23 대표팀은 이번 경기가 첫 출전이었고 선수들 대부분이 프로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 아니라서 경기 운영에 약간의 불안정함이 있었음
그런데도 감독은 그걸 넘어선 부분을 지적했음
지난해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그때도 선수들이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져 실점을 했음
그때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비슷한 말을 했었고 선수들도 그 말에 깊게 공감했던 기억이 있음
그래서 이번에도 감독이 그렇게 화를 내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도 있음
경기 후 선수들은 감독의 지적에 대해 별다른 반응은 하지 않았지만 내부에서는 분위기가 무르익었던 듯
특히 수비수들은 스스로를 더 혹독하게 판단하고 있는 분위기였음
이민성 감독은 그런 모습을 보고 오히려 긍정적인 면을 봤을 수도 있음
이렇게 자신을 질책하는 게 오히려 좋다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이런 실수가 반복되면 큰 문제가 될 수밖에 없음
U-23 대표팀은 올해 여름에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U23 아시아컵) 예선을 앞두고 있고 그 경기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야 하는 상황임
이번 경기는 단순한 친선경기라기보다는 시범적인 성격이 강했지만 감독은 이를 통해 선수들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려는 의도도 있었음
그래서 실수골은 단순한 실수로 넘길 수 없는 문제였음
이번 일로 인해 선수들도 감독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임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