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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데 헤이수스 삼성·KT 이적 경기력은?

지난해 키움에서 외국인 원투펀치로 활약한 후라도와 데 헤이수스가 각각 삼성과 KT로 이적했음
이번 시즌 두 선수의 성적이 어땠는지 궁금한데
후라도는 삼성에서 14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05 기록 중임
데 헤이수스는 KT에서 12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하고 있음
원래 키움에서 두 선수가 잘 나가던 걸 보면 이적 후 성적이 다소 떨어진 듯
후라도는 삼성에서도 꽤 괜찮은 모습 보여주고 있지만 데 헤이수스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음
이유를 보면 데 헤이수스는 투구폼을 바꾼 영향이 크다고 함
투구폼 변경으로 인해 제구가 불안정해졌다는 분석도 나옴
후라도는 키움에서 투수들이 잘 던지는 조건이 좋았는데 삼성에서는 그게 좀 달라진 것 같음
두 선수 모두 이적 후 첫 시즌이라 적응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음
하지만 데 헤이수스는 여전히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음
이번 시즌 두 선수의 성적을 지켜보면 이적 효과가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을 듯
데 헤이수스는 투구폼 변경으로 인한 부담이 컸던 것 같음
투구폼을 바꾸면 기존의 습관을 깨야 하기 때문에 체력과 제구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런데 데 헤이수스는 투구폼을 바꾼 지 오래된 선수도 아니고 이번 시즌 처음부터 그런 변화를 겪은 거라 더 어려웠을 수도 있음
후라도는 삼성에서 경기를 많이 소화하고 있는 반면 데 헤이수스는 KT에서 주로 중간 계투로 나서고 있음
중간 계투는 평균자책점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 부분도 고려해야 함
또한 삼성과 KT의 타선 차이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 있음
키움에서 두 선수가 잘 나갔던 건 키움의 투수 투입 전략이 잘 맞았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음
키움은 투수들이 잘 던지는 조건이 좋았고 상대 타자들이 힘든 투수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런 조건이 삼성이나 KT에서는 다르게 작용했을 수 있음
이적 후 성적이 다소 저조한 건 어쩔 수 없는 과정일 수도 있음
하지만 데 헤이수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도 계속 부진할 가능성이 큼
후라도는 삼성에서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고 있어 점차 적응해 나갈 가능성이 더 높음
이번 시즌이 두 선수에게 중요한 시즌이라는 건 분명함
이적 효과를 얼마나 발휘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건이 될 듯
특히 데 헤이수스는 투구폼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KT에서도 자리를 잡기 어렵다는 게 현실임
후라도는 삼성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잡아야 할 때임
이적 후 성적은 단기간에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함
두 선수가 이적 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이번 시즌이 두 선수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