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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국인타자 위즈덤 시범경기 첫 타석 성공

KIA 새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시범경기 6경기 만에 첫 안타를 치고 있음
1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의 경기에 출전한 거임
그 전까지는 타격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삼진이나 볼넷으로 끝났었는데 이번엔 드디어 첫 타점을 올림
경기 결과는 5대2로 KIA가 이겼는데 위즈덤은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음
이번 타석 성공으로 팀 분위기도 좀 나아졌을 것 같음
위즈덤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1군 경기를 거의 못 뛰었고 KIA로 이적한 후 처음 맞는 시범경기임
이번 성공이 그의 컨디션 회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KIA 측에서는 외국인타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로 위즈덤을 영입했었는데 이제 막 시작 단계임
다음 경기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는 분위기임
경기 자체는 KIA가 이겼는데 위즈덤의 타석 성공이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됐을 가능성도 있음
이번 성공이 단순히 첫 안타를 친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음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거의 못 뛰었던 그가 이제 막 시작한 KIA 시범경기에서 마침내 타점을 올렸다는 점에서 컨디션 회복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음
다만 위즈덤이 이전까지는 타격 기회마다 삼진이나 볼넷으로 끝났던 걸 보면 여전히 조절력이 부족하다는 인상도 받음
시범경기라서 약간의 실수는 용납되지만 본격적인 정규시즌이 시작되면 더 엄격하게 평가받을 거임
그런 점에서 이번 첫 안타는 그의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앞으로의 경기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야 진정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음
KIA 팬들 입장에서는 그동안 외국인타자 부족으로 고생했던 게 기억나서 조금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지만 동시에 과거 유명 외국인타자들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던 사례도 생각나서 걱정하는 분위기도 있음
예를 들어 이전에 영입했던 외국인타자들이 시범경기에서는 잘 나오다가 정규시즌에 부진했던 경우가 많았음
KIA 측도 이에 대해 기대하고 있고 팬들도 그의 다음 경기를 기대하고 있음
이번 첫 안타가 그의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는 분위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