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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마이너리그서도 어썸함 보여주지 못해

어썸킴이 이날도 어썸한 타격을 하지 못했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서 열린 경기에서 타율 0할 2삼진을 기록했음
이건 김하성이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도 꾸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임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던 김하성인데 이번 시즌도 마이너리그에서 고전하고 있음
특히 타격감이 떨어지는 게 문제인 듯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조금씩 조정 중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해결책은 보이지 않음
김하성의 부진은 애틀랜타 측에도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상황임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둔 선수로서 현재 상태가 걱정되는 부분임
이번 시즌이 김하성에게 중요한 시즌이라는데 계속된 부진은 그의 커리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앞으로 어떻게 반등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김하성의 부진은 단순히 타격 감각 문제만이 아니었음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5개 경기에 나서며 타율 0.243 2홈런 7타점 기록했지만 그나마도 끝내기 장타로 한 번 친 게 전부였음
그러던 김하성이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타율 0할을 기록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이 커지고 있음
특히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으로 올라온 이후부터는 완전히 흐름을 잃은 듯한 모습이었음
애틀랜타 측도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김하성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꼽혔지만 미국에서의 적응이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 있음
같은 시대의 이대호나 박병호 같은 선수들도 초기에는 고전했지만 결국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했음
하지만 김하성의 경우는 아직 그 시기까지 오지 못한 상황임
지난해까지는 한국 선수들이 미국에서 잘 살아가는 사례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런 사례가 줄고 있음
김하성의 경우는 그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는 상황임
이번 시즌이 그의 커리어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함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는 한국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경쟁도 치열해졌고 그에 따라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음
특히 김하성 같은 유망주가 지나치게 오래 고전할 경우 팬들의 실망감이 커질 수밖에 없음
지난해까지는 김하성이 한국에서 잘 나가던 선수였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상태임
한국 프로야구에서 유명했던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했다면 그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반대로 실패하면 그에 대한 비판도 커짐
김하성의 경우는 그걸 두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가 관심사임
이런 점에서 김하성은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은 듯함
앞으로 김하성의 행보가 어떻게 흘러갈지가 관건임
단기간 내에 회복한다면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도 열려 있지만 계속된 부진이 이어진다면 그의 커리어에 큰 타격이 올 수 있음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가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