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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 트리플A에서 망했네

한화 이글스 출신 라이언 와이스가 트리플A에서 선발 등판했는데 잘 안 된 듯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인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에서 뛰고 있던데 경기에서 난타를 당고 마운드를 내려갔음
와이스는 최근 몇 경기 동안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아
트리플A에서도 계속 힘들면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도 줄어들 수 있을 거임
과거 한화 시절엔 꽤 잘 던졌었지만 요즘은 좀 흔들리는 모습 보여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걱정되는 분위기임
와이스는 2018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을 때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외국인 투수 중 하나로 꼽혔었는데
그때는 구속도 좋고 커브도 잘 맞췄었고 경기 운영도 꽤 괜찮았음
하지만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서는 성적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2022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음
이번 트리플A 경기는 그의 마지막 기회처럼 느껴짐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선 지금부터라도 컨디션과 커브 제어를 확실히 잡아야 할 텐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게 쉽지 않을 수도 있음
과거 한화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면 아쉬움이 들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그의 나이도 고려해야 하니까
34살이라는 나이에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는 건 쉽지 않은 일이잖아
이런 상황을 보면 외국인 투수들의 리듬 유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와이스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의 성공이 미국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한 사례라 할 수 있음
다른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케빈 마틴이나 브렌던 맥클레인 같은 사람들은 한국에서 잘 뛰다가 미국에서는 고전했음
그래서 외국인 투수들은 한국에서의 성공이 무조건 미국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
와이스의 현재 상황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메이저리그에서 외국인 투수들의 적응력과 장기 전략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음
그의 경기력이 개선되지 않으면 곧 팀에서 방출될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 되면 그의 프로 생활은 사실상 종료될 수도 있음
이건 그에게는 큰 충격이 될 거고 팬들에게도 아쉬움을 남길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