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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 하재훈·이정범 방출에 아쉬움 드러내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외야수 하재훈과 이정범의 방출 소식을 전하면서 아쉬워함
두 선수 모두 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선수들이라며 열심히 했던 건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말했음
하재훈은 36살로 팀 내에서도 나이가 많은 편이고 이정범도 28살인데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판단이 있었나 봄
감독은 두 선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잘 되길 바란다고 했는데
그런데도 팬들은 아쉬움이 커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망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음
팀의 전략적 선택이었겠지만 오랜 기간 함께한 선수를 내보내는 게 쉽지 않은 일이긴 함
이숭용 감독도 마음속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을 거임
앞으로 SSG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관심이 간다
이번 결정은 팀의 전반적인 전략적 재정비와 맞물려 있었던 거 같음
2023년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선수단의 연령 구조나 성과를 고려해 리빌딩을 시작한 듯
하재훈은 2014년에 데뷔해서 팀에서 오랜 시간 활동했고 이정범도 2017년에 입단해서 꾸준히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임
그런데도 나이가 많은 하재훈은 36살이라는 나이가 부담이 되었고 이정범은 최근 몇 시즌 동안 기량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있었음
특히 하재훈은 SSG의 역사상 최장수 외야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 그가 떠나는 건 팬들에게 큰 충격이었음
이정범도 2020년대 초반에는 팀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지만 최근엔 대체 선수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자리를 잃었던 거 같음
이번 방출은 단순히 개인의 능력 문제만이 아니라 팀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기도 함
다른 팀들도 비슷한 상황에서 젊은 선수를 기용하거나 유망주를 챙기는 경우가 많아서 이건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긴 함
하지만 팬들은 그런 걸 이해하더라도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임
결국 팬들은 그 감사 인사보다는 그가 떠난 사실에 더 집중하게 됨
이번 결정이 팀의 성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또한 하재훈과 이정범이 다른 팀에서 어떻게 활약할지도 궁금해지는 요소임
이번 사례는 KBO 리그에서도 자주 보이는 현상이긴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강한 편임
선수의 개인적인 노력과 팀의 전략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건 항상 어렵다고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