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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년 만에 강등 위기 쏘니 없이 무너진 팀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우승한 지 불과 1년 만에 강등 위기에 몰렸음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때는 기분 좋게 환호했던 팀인데
이젠 리그에서 승점이 떨어지면서 강등권에 들어선 상황임
그런데 이걸 보면 쏘니가 있었으면 이런 일이 안 생겼을 거라는 말이 나옴
쏘니가 팀의 중심축이었고 그가 없으면 공격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분석도 있음
실제로 최근 경기들에서는 득점이 거의 나오지 않고 수비도 흔들리는 모습이 보여서
이번 시즌 토트넘은 쏘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반적인 흐름이 꼬였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감독 교체나 선수 보강 등 대응도 제대로 되지 않은 듯
결국 승점이 떨어지면서 강등 위기까지 오르게 된 거임
이제 토트넘은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을 따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이번 주말 경기부터가 관건일 듯
쏘니가 돌아오면 분위기 반전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임
토트넘은 쏘니가 없어진 뒤 공격수로는 해리 케인만 의지할 수 있었고 그도 최근 부상으로 고전 중이었음
케인이 뛰지 못하면 팀의 득점 기회가 극히 제한적이었고 이로 인해 경기력이 크게 떨어졌음
그 외에도 수비수들이 연속해서 부상당하며 수비진의 안정성도 무너졌고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선수들 간의 협업이나 전술적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단 지적도 나옴
이번 시즌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 후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이 없었고
이 기간 동안 팀의 컨디션 관리나 준비가 잘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음
실제로 리그 경기에서 패배를 반복하면서 선수들의 체력과 집중력도 떨어진 듯함
또한 토트넘의 주전 선수들 대부분이 나이가 많은데
이들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음
유럽 축구계에서는 토트넘의 이런 상황이 다른 구단들에게도 경고가 될 수 있다고 말함
우승팀이 곧바로 강등 위기에 몰리는 건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 정도로 급격하게 성적이 떨어지는 건 좀 특이한 경우임
특히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 후 자존심이 높았는데
이런 결과가 나오자 팬들 사이에서도 실망감이 크다고 함
이번 주말 경기는 토트넘에게 생사의 갈림길이 될 듯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강등 위기를 잠시 멈출 수 있지만
패배하면 확실히 강등권에 고정될 가능성이 큼
하지만 쏘니가 돌아오더라도 그가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어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결국 토트넘은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상황이 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