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저스 스프링트레이닝 2연패에 빠져

LA 다저스가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에서 하루만에 2패를 당했음
3연패에 빠졌다고 함
1일 한국시간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있는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경기 열림
이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페이스가 떨어진 듯
시범경기라서 결과가 중요하지 않지만 연패는 분위기에 안 좋은 영향 줄 수 있음
다저스 팬들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상황임
실력은 괜찮은데 팀 전체적인 조율이나 컨디션이 아직 안 맞는 듯
이번 시범경기는 정규시즌 준비를 위한 거라서 성적보다는 선수들의 상태를 보는 게 더 중요함
근데 연속 패배는 좀 심각한 것 같음
앞으로 어떻게 반등할지 지켜봐야 할 듯
그런데 이건 단순히 시범경기의 결과일 뿐이지
정규시즌 시작 전이라면 이런 건 그냥 평소처럼 받아들이면 되는 거임
문제는 이걸로 인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거나 부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임
특히 다저스는 올해 유명한 선수들이 대거 이탈했고 신입 선수들도 많아서 조율이 늦어질 수밖에 없음
예를 들어 케빈 마르티네스나 타일러 클린치 같은 선수들이 아직 경기 감각을 찾지 못했고 투수진도 고른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음
이런 상황은 다른 구단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일이긴 하지만
다저스는 워낙 오랜 기간 우승을 차지했던 팀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이런 작은 문제도 큰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음
지난해에도 시범경기에서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도 팬들은 이번엔 정말 잘 될까?라는 의심을 했었음
그런데 이번에는 그보다 더 무게가 가중되고 있음
다만 지금까지의 결과가 다저스의 실력을 반영하는 건 아님
시범경기는 단순히 훈련용이니까
정규시즌이 시작되면 선수들이 본래의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큼
그러나 팬들은 여전히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임
왜냐하면 다저스는 올해 외부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고 그 변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확신할 수 없음
이번 시범경기의 결과는 그 변화가 얼마나 잘 통할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도 있음
그래도 지금까지의 결과가 다저스의 미래를 결정짓지는 않을 것임
팬들은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분위기이고 감독과 코칭스태프도 그런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음
결국 중요한 건 정규시즌이 시작된 후의 모습이겠지만 지금의 상황은 다저스에게도 어느 정도의 압박이 될 수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