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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 노피어 시절 선수들에 대한 사과 발표

롯데 자이언츠에서 2010년대 초중반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하나둘 은퇴를 하면서 그들의 과거가 다시 주목받고 있음
그 중에서도 노피어로 유명했던 선수들은 현재 구단의 대우나 관리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놓고 있음
그런데 최근 구단이 이들을 향한 공식적인 사과를 발표했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건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구단의 입장 표명처럼 들림
노피어 시절의 선수들은 당시 롯데의 중심축이었지만 이후 구단의 전략 변화나 운영 문제로 인해 점점 소외되는 듯했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뛰었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들의 노력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느낌이 드는 모양임
구단은 이에 대해 사과를 하고 과거의 일들을 성찰하고 있다고 밝혔음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왜 이제야 사과를 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음
노피어 시절의 선수들은 롯데 역사상 중요한 존재였는데 그들의 기여가 오래전부터 잊혀졌던 것 같음
이번 사과가 진정으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듯함
그들이 몇 년 전까지도 롯데의 주전이었고 그때의 기여가 지금도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구단은 그들의 존재를 잊었던 것 같음
이번 사과가 단순히 감정적으로 털어놓은 것이 아니라 구단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건 맞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왜 이제야?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음
그런데 이건 롯데만의 문제는 아님
다른 구단에서도 과거의 유명 선수들을 소외시키는 경우가 많았고 그들이 은퇴 후에도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예를 들어 삼성이나 두산 같은 구단도 과거의 스타 선수들을 잘 관리하지 못한 사례가 있었음
롯데가 이번에 사과를 한 건 그나마 좋은 움직임이긴 하지만 그걸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듯
노피어 시절의 선수들이 현재의 구단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놓은 건 그들이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롯데의 중심축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거임
그들이 뛰던 시절에는 롯데가 꽤 강팀이었고 그들의 활약이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쳤음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그걸로 만족하기엔 여유가 없음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얼마나 많은 기대를 안고 경기에 나섰는지 그 모든 게 무시된 채 지나간 건 너무나 명백함
이번 사과가 앞으로 구단의 대우 변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그냥 일회성 발언으로 끝날지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