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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 카파제 중국 감독 후보 언급에 가짜 뉴스라며 반박

티무르 카파제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로 언급된 거임
소후라는 중국 포털이 22일에 보도한 내용인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말했음
카파제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사람인데 중국에서 그의 이름이 나왔다고 함
그런데 그가 직접 소속국 언론에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고 하니 이건 좀 신기한 상황임
중국 언론이 그를 감독 후보로 올렸는데 그가 전혀 모르는 일인 듯
이번 사태는 중국 축구협회가 새로운 감독을 찾는 과정에서 생긴 건가 싶음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언론이 티무르 카파제 이름을 꺼내면서 논란이 일어난 듯
그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하긴 한데 아마도 자신이 중국 감독으로 임명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거나
혹은 중국에서 잘못된 정보가 퍼져서 정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이번 사건은 중국 축구계의 혼란을 보여주는 동시에 외부 인물에 대한 관심도 보여주는 것 같음
앞으로 중국 축구협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 할 듯
이전에도 여러 유럽 감독 이름이 언급되다가 결국 내부 인물로 결정된 사례들이 있었음
그런데 이번엔 우즈베키스탄 감독이라는 점에서 좀 특이한 상황임
중국이 외국 감독을 고려하는 건 그만큼 축구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는 걸 인정하는 거라면서
이해할 수는 있지만 외부 인물에게 기대를 걸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음
카파제가 직접 소속국 언론에 가짜 뉴스라고 밝힌 건 이건 그냥 단순한 실수였던 게 아니라
아마도 중국 언론의 보도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데다
그의 명성이나 경력에 대한 과장된 기대가 있었던 것 같음
그런데 그가 직접 나서서 정정을 해야 한다는 건
중국 축구계가 외부 인물에 대해 너무 쉽게 접근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도 함
실제로 그가 중국에 올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게 자연스러운데
그런데도 계속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으니 이건 좀 이상한 상황임
하지만 외부 인물이 들어오면 그만큼 통합과 적응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중국 축구협회가 잘 알고 있을 거임
결국 지금까지도 중국 축구는 내부 인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이번 사태도 결국 내부 인물 선정 과정에서 생긴 오해일 가능성이 더 큼
이번 사건이 단순한 오보로 끝날 수도 있고
혹은 외부 인물에 대한 검토가 시작될 수도 있음
하지만 카파제가 직접 나서서 말을 했으니 이건 어쨌든 큰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음
중국 축구계가 외부 인물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는지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