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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시몬스 손흥민 번호 7번 입은 건 우연?

사비 시몬스가 손흥민의 7번 유니폼을 입은 건 의도적인 건 아니라고 토트넘 측이 밝혔음
토트넘은 30일 사비 시몬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고 그때 7번 유니폼을 입고 나온 거임
그런데 이걸 보는 팬들 사이에서는 손흥민 번호를 차지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음
하지만 토트넘은 이건 단순한 우연이라고 설명했음
사비 시몬스가 원래 7번을 달고 뛰던 선수였다고 함
그래서 팀에서 번호 배정할 때 자연스럽게 7번을 받은 거라고 해석됨
솔직히 손흥민 입장에서도 별로 안 좋은 상황일 수 있음
다만 토트넘은 이걸 명확히 해명했으니 앞으로는 문제가 없을 듯
사비 시몬스도 7번을 받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며 문제 없다고 밝힘
결국 이건 그냥 번호 배정 과정에서 생긴 일일 뿐임
팬들은 이걸 두고 한동안 논란이 계속 될 것 같음
사비 시몬스가 7번 유니폼을 입은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팀 내에서 오래전부터 정해진 배정이었음
손흥민도 2015년에 토트넘에 입단했을 때 7번을 받았는데 당시에도 다른 선수가 7번을 쓰고 있었지만 팀에서 특별히 배정해준 거라고 함
그런데 손흥민은 이후로 7번을 계속 사용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상징적인 번호로 자리 잡았음
그래서 이번 사비 시몬스의 7번 입성은 팬들 입장에서는 조금은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거임
다른 선수들 중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크 쇼는 3번을 받았는데 이건 원래 데이비드 데 헤아가 썼던 번호였음
그러나 데 헤아가 팀을 떠난 후 쇼가 그 번호를 이어받았고 팬들도 크게 반발하지 않았음
그건 아마도 데 헤아가 오랜 시간 팀에서 활동했고 쇼가 그 뒤를 이어가는 게 자연스러웠기 때문인 듯함
하지만 손흥민의 경우는 다르다고 볼 수 있음
그는 토트넘에서 오랫동안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7번을 상징으로 삼았고 그 번호는 그의 성공과 연결되어 있음
그래서 사비 시몬스가 7번을 받는 건 단순한 번호 배정이 아니라 팬들에게는 약간의 충격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음
결국 이건 팀 내부의 번호 배정 방식과 팬들의 감정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이지
앞으로도 이 일화는 팬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손흥민이 경기에 나설 때마다 7번을 보는 팬들이 있을 텐데 그때마다 이 사건이 다시 떠오를 수도 있음
물론 토트넘 측은 이걸 잘 관리하려는 듯함
사비 시몬스도 자신의 SNS에서 7번을 받은 건 운이 좋은 거다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려는 모습임
손흥민도 이 일화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팬들은 이걸 두고 계속 이야기할 것 같음
